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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03-15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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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오는 봄의 문턱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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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최고관… (112.♡.213.91)
 조회 : 2,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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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살것처럼 배우고
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수 있다면
의미있는 인생이 되지않을까요?
나른한 봄날의 햇살에 점점 몸이 말을 듣지 않녜요^^
이럴수록 움추린 가슴을 활짝 열고 달려가 보는게 어떨까요?
신년에 새웠던 계획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
언제나 달콤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~~
 한반도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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