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LPG가격이 두 달 연속 동결됐다.
E1은 지난해 말 LPG수입가격의 급등으로 1월에 큰 폭의 가격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그 중 일부만 반영했고 2월에도 가격인상요인이 남아있으나 어쩔 수 없이 동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. 특히 2월 LPG수입가격이 소폭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한 손실분이 여전해 3월 국내 LPG가격도 부득이하게 동결한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