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)E1은 10월 국내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9월 국제LPG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kg당 200원이 넘는 인상요인이 발생 하였으나 정부의 물가안정정책에 호응하고 택시 등 LPG 소비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10월 공급가격을 인상요인의 절반 수준인 105원/kg만 인상키로 결정 통보했다.아울러 10월을 기점으로 또 다시 LPG수입 가격이 아람코사 기준 톤당 1000달러를 넘어서고 있어 지속적인 인상 요인이 발생 되리라 판단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