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2일(수요일) 정우 가족들이 모여 2010년을 마감하며"평안의 집" 봉사 활동을 다녀 왔습니다.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, 다른 해 보다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모두들 기쁜 마음입니다.2010. 12. 22.2011년 신묘년을 맞이하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