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려하거나 떠들썩하진 않아도,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 온 우리 정우 가족 여러분!!!!!송년의 밤을 맞아 맛있는 식사 중입니다.오늘 하루 열시미 일한 여러분들...많이 드세요~!!^^2010. 12. 22.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