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가스가 5월 국내 LPG가격을 동결하면서 두 달 연속 동일하게 가격이 유지됐다.
LPG수입사는 지난 4월까지 원가인상분을 제때 반영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분을 5월에 국내가격을 동결하면서 만회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.